[독산동 맛집] 독산동 분위기 죽이는 칵테일 바 : 스톤

[독산동 맛집] 독산동 분위기 죽이는 칵테일 바 : 스톤

독산동에 이런 곳이 있었어?

 

라고 할 만큼 분위기 죽이는 칵테일 바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다.

 

다음에 가면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들도 함께 찍어서 올려야지.

 

먼저 독산동 맛나는 거리, 먹자골목에서 찾아갈 수 있다.

 

일단 가게 이름은 : 스톤

 

좌표를 먼저 찍겠습니다.

 

독산동 스톤 지도 보러가기

네이버 지도

 

스톤이라는 이름처럼

인테리어에 스톤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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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네이버 방문 리뷰... 분위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아래는 내가 먹은 칵테일인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피치 크러쉬? 피치 크러셔였나

달달한 음료 같은 맛이었다.

 

 

 

아래 이거는 친구가 먹었는데

이름이 루비 스톤이었나

독한 칵테일이었다.

 

묵직한 맛이라고 하였고

미각, 후각, 시각으로 느끼면서

먹을 수 있는 칵테일이다.

 

연기를 총으로 쏴주는 것은

뭔가 색다른 이벤트였음.

 

 

또다시 방문을 해서 먹은

감자튀김 안주와

기본으로 주는 허니버터 쌀과자? 맛있음

 

그리고 칵테일은

 

블루 하와이안 (파란색)

빨간색은 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원래 칵테일은

직접 가서

다양하게 접하는 느낌으로

먹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잔 하고 싶을 때

마침 독산동일 때

금천구일 때

먹자골목에서

칵테일 먹고 싶으면

스톤 가보는 것도 좋음.

 

 

 

 

글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는데

입맛 다시고 있음...ㅎ

 

나란 녀석

먹을 거 앞에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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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글 아니에요.

그냥 제가 좋아서 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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